Kasabian - Underdog 음악 공부



카사비안이라는 밴드, 처음엔 뭐야 싶었는데 한곡 두곡 듣다보니까 참 좋아하게 돼버렸다.

듣자하니, 저 멀리 영쿡에서는 제 2의 오아시스 라는 칭송도 받는 모양이더라... 오오 꽤 쎄다 이 밴드.

제 2의 오아시스라서 그런가 그들의 거침없는 언사(라고 하지만 내가보기엔 재수업ㅂ는 언사)도 물려받았다고 한다.

혹자는 이런 언사가 락스타 애티튜드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다 쩝.

여튼 나같은 잉여킹은 누군가 "나 좀 났지? 니들은 머하는 잉여들임? ㅋ" 막 이러면 열폭해서 빡큐를 날리겠져


머 노래가 좋으니까 그런 태도는 별 관심없다.


이 노래는 내가 카사비안을 좋아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제공했음.

개인적으로 지난 락페때 있었던 그들의 내한 공연을 놓친게 참 아쉽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카사비안...

웹게임 칠용전설을 시작하였음 게임 공부

얼마전 지인들이랑 같이 플레이 하던 웹게임 어스타니아는 영원히 접을 예정이다.

역시 웹게임은 시간을 두고 가끔가끔 들어가서 느긋하게 하는 맛이 있어야지.... 이건 너무 바쁘다.

어스타니아는 사냥 카운트다운 끝날 때 마다 (대략 10초) 계속 창 바꾸고 클릭하고 창 바꾸고 클릭하고 ....이하무한반복

........하는 플레이 방식때문에 기계적으로 플레이 하다 보면 솔직히 내가 다른 게임 안하고 지금 뭐하는건가 싶음.

분명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그렇게 시간을 쏟아서 부지런히 플레이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무엇보다, 귀찮다! 그런 웹게임.. 내가 이래서 RPG를 별로 안좋아 한다규^^




그리고, 내가 오늘부터 시작한 칠용전설....

칠용전설은 한때 대유행 하던 웹게임 O-게임과 느낌이 좀 유사한 전략시뮬이었다. (근데 난 오게임을 그렇게 오래 한 사람이 아니라서 어디가 어떻고 콕콕 집어 말할 처지가 아님 ㅋ)

아스타니아와는 다른 느긋한 게임의 호흡 덕분에 이리저리 손을 빠르게 움직일 필요 없이 생각 날 때마다 한번씩 만져주는 것 만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다.

창을 이리저리 돌려가며 바쁘게 클릭질을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다. 굳ㅋ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심도있는 분석은 불가능 하지만, 그런대로 느낌이 좋달까.


건물이 하나 둘 올라가며 무럭무럭 자라나는 내 성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흐뭇해 지는고나....

다음엔 한번 다른 성으로 침투 해 볼까 싶다ㅋㅋㅋ


MUSE 내한공연을 가고 싶으나 왠지 갈 수 없을 것 같은 이 마음 음악 공부

어제야 뒤늦게 뮤즈의 내한공연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소식이 늦었어...으헉...


솔직히 갈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다.

돈 문제니 시간약속 문제니 하는 민간인스러운 고민을 떠나서....

다들 아시다시피, 신종플루 격상에 따른 휴가제한이라는게 있으니까....

휴가 제한이 12월에 풀렸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일 뿐이고....

들리는 소문으로 심각단계 풀리는 날이 언제네 언제네 말이 많지만, 아마 본격적으로 백신 접종 대상자가 확대되기 시작하면 군인들이 접종 받기 이전에 충분히 풀릴 가능성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짐작하는 바이다.

몇푼 안되는 월급 덜 사먹고 덜 흡연하여 모으고 있다. 원래는 멀티이펙터 하나 구하기 위해 모으던 돈이었지만, 이펙터는 언제든지 천천히 구할 수 있고,

뮤즈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려면 적어도 2년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관계로, 나의 꽁돈은 1월 휴가집계 할 때 까지 잠시간 동결.

같은 뮤즈팬인 내 동생 수능 잘 보고 재수생활 끝냈겠다...

갈 수 있으면 함께 보러 가자고 찔러나 봐야겠다.

어쨌든 좀 씁쓸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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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만약 못가게 된다면(십중팔구....그렇게 되겠지만) 다녀오실 분들에게 부탁 두가지만 하고싶습니다

첫째, 사진좀 많이많이 찍어주세요^^;;

둘째, (정말 중요)

ZOLA 미친듯이 놀아서 뮤즈를 감동 시킨 뒤, 그들이 조속히 한국에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좋은 인상을 심어 주세요!

예전에 들었던 말로는, 뮤즈도 "한쿡팬들 넘 잘놀아요" 라며 한국에서의 공연을 매우 즐겁게 했다는데,
이번엔 아예 확 휘어잡았으면 좋겠다 진짜. 매년 놀러오게 아오...


뮬에서 포켓 pod 매물을 발견했다....그런데... 기타 공부

간발의 차로 팔려버렸습니다...다른분한테

가격도 적절하고, 상태도 박스풀셋 새삥이었는데.. 아쉽게도 한발 늦었어요.

으악!!!!! 아까워!!!

20만원 주고 그냥 신품을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그러나 그렇게 사면 곧 후회하겠죠... 백방.



젭라, 누구 Pocket pod 중고 파실 분 없나요?

군대에서 없는 시간 쪼개 기타 배우는 불쌍한 현역을 위해 선심좀 써주실분, 어디 없나요?





여튼 오늘도 싸지방에서 Mule 중고장터를 뒤져봐야겠군...

[삽니다]Pocket P.O.D 중고 사요ㅜㅜ

갑자기 꽁돈이 생겨서 평소부터 가지고 싶었던 포켓 pod를 사려고 하는데,

매물이 잘 안올라오더군여;; 있어도 다 직거래...


제가 쿠닌이라서 직거래는 안되고 ... 믿고 택배거래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빨리 사고싶긴 한데 좀 갑갑하군요-_-;;

지금 중고 가격이 거의 10만원~12만원 사이에 분포 되어 있는데...

어디 팔아주실 분 어디 없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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